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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 미안하고 문자 감사하다"고 답장을 했고 A씨는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덧글 0 | 조회 424 | 2021-11-15 10:13:30
보나  
손님의 문자에 감동을 받은 A씨는 "밖은 다들 롱패딩 꺼내입을 정도로 추운 날인데 나의 세상은 이렇게 따뜻해도 되는걸까"라며 "자꾸 실수하고 일을 너무 못하는 나 자신 때문에 울어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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