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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빵 안 먹어요, 이천 쌀인가요?…노숙인 무료급식소 김하종 신부 "당황스럽다" 덧글 0 | 조회 387 | 2021-08-15 14: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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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64)가 음식의 종류나 재료 원산지 등을 놓고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허탈감을 드러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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