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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빈을 말하다 (1)] 모두 함께 이뤄 더욱 값진 14좌 덧글 0 | 조회 43 | 2021-08-03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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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후반 언제인가, 산악계 행사장에서 만난 김홍빈과 악수하다가 나도 모르게 흠칫 놀라고 말았다. 그의 열손가락 상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뭉툭한 덩어리로 만져지던 그의 손이 주는 느낌에 반사적으로 반응한 것이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하지만 그는 씨익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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