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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음.하지만 뭐어, 알겠지. 나의 『파멸의 가지(레바테인) 덧글 0 | 조회 45 | 2019-10-05 18:23:45
서동연  
상처 없음.하지만 뭐어, 알겠지. 나의 『파멸의 가지(레바테인)』은 강력한 것이여서 말야. 적을 죽이기에는 편리하지만, 사체가 남도록 처분하는 것은 어려워.일본의 학원도시에는, 전부터 계속 흥미가 있었어요. 가능하다면 이쪽에서 공부하고 싶을 정도로. 언니네가 허락해주지 않아서, 결국 계획은 깨졌지만요.무스테일 마그누스도 리차드 브레이브도 모두 룬의 마술사이다.좋지 않아, 둘러쌓였나!?아직 그렇게 늦은 시간대는 아니지만, 벌써 조명은 전부 꺼져있다. 그렇지 않아도 은행은 폐점 시간이 빠른데다, 학원도시의 경우는 버스나 전차의 최종편이, 학교의 최종 하교 시간에 맞추어져 있기 때문에, 해가 질 무렵이면 은행 안에는 아무도 없게 된다.이 여자애, 보기에는 이렇지만, 학원도시의 고교에서 교사를 하고있다.아무리 모든 것을 삼켜 불꽃의 바다를 만들든지, 모든 것을 날려버리는 전격을 하늘에서 내리쬐든, 『어딘가에 룬을 새긴다』는 『기점』자체는 절대적으로 바뀌지 않는다.불발, 이라는 두 글자가 리차드의 머리를 스친다.불꽃검이 휘둘린다.그런데 여기에 알 수 없는 『조약』이 출현한다.불꽃 검을 없애고 그 전화를 꺼내니, 상대는『필요악의 교회(네세서리우스)』의 연락중계계였다.시덥잖은 듯이 말하고 스테일은 다시 불꽃검을 고쳐 쥔다.말하면서 웃은 테오도시아의 손에는, 한 성냥상자가 있었다.그것을 알고 있기에 리차드도 스스로가 만들어 낸 불꽃의 가루 안으로 뛰어든다.오히려 거동이 수상한 스테일 쪽으로 시선이 많이 모여든다.그 때였다.테오도시, 아?면세점이다.스테일은 재빨리 몸을 뒤집어, 도주에 임했다.읏!!그 이론으로 가자면, 발을 잡을 재료를 홀로스코프에서 패트리시아 본인으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지만,어디의 국제 공항이라도 약속한 것처럼 존재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학원도시 제23학구에 있는 국제 공항도 예외는 아니었다.퓽, 하는 소리가 들렸다. 『파멸의 가지(레바테인)』를 교통정리 유도등처럼 가볍게 휘두르기만 하는 것만으로, 큰 나무는 전부 타버렸다. 그것은 제대로 된 불꽃이
스테일의 의문에 응답하듯이 목소리가 있었다.당연하지만, 정신을 잃은 스테일에 의한 것이 아니다.그게 아니라면, 『필요악의 교회(네세서리우스)』의 연락계가 가지고 있던 작전 행동서는 더미고, 그 밖에 노릴 만한 이유가 있다든가? 패트리시아 개인에 그만한 가치가 있다면, 그건 뭐지고도의 기술, 특히 철의 제법에 얽힌 전설에서는 특정 인종이나 문명이 『신화의 등장인물』로서 다뤄지는 경우가 있다. 요정은 철을 싫어하고, 등은 『동으로 싸운 원주민족이 철제 무기로 패배했다』는 것의 전형이다. 틀린가?젠장, 위험하게 내뱉을 뻔 했다.스테일은 기절 한 채인 테오도시아의 배 한 가운데를, 부국!! 마음껏 밟았다. 커헉!? 하는, 어처구니 없는 호흡음과 함께 테오도시아가 눈을 뜬다.여기는 학원도시의 지하가이다. 학원도시라는 것은 도쿄 서부에 있는 도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초능력 개발기관을 말하는 것이지만, 지금은 학원도시는 던져두고 지하가라는 단어 쪽에 주목했으면 한다. 지하라고 해도 축축한 분위기가 아니라, 번쩍번쩍하게 윤낸 마루는 형광등이나 발광 다이오드를 포함한 LED 전구로 비춰지고, 넓은 통로에 면해있는 큰 윈도우 쪽에는, 찻집에서 일하는 웨이트리스가 활기차게 일하고 있다.이번에는 스테일의 옷 허리 부분을 작은 양손으로 꼭 잡고서, 이쪽을 집요하게 올려다보는 코모에 선생. 눈동자는 정면을 향해서 주욱 움직이지 않는다.『파멸의 가지(레바테인)』이 만들어 내는 불꽃의 지옥을 날려버리고.아니, 너는 우리들 『새벽녘 색의 햇살』을 조금 착각한 것 같아서. 정말로 이까지 설명해 줄 의리는 없는데다, 동생을 도와 준 몫도 슬슬 달리겠지만, 뭐어 좋아. 조금만 더 무상으로 어울려주지.스테일은 패트리시아가 떠난 것을 보고 표정을 바꿨다.스테일 마그누스는 한마디도 뱉지 않았다.푸식!! 하는 엉뚱한 소리와 함께.애시당초 검은 난쟁이(드베르그) 이라는 것은 뭘까.버드웨이는 한 손으로 지팡이를 잡고 대충 표적을 정하듯이 그 끝을 노려본다.본인이 깨닫지 못할 새에 기분 나쁜 웃음을 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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